살인의 추억 실화 점검 — 박두만은 이춘재를 스쳐 갔을까, 2019년 자백과 영화를 다시 맞춰봤다

살인의 추억 실화

“밥은 먹고 다니냐.” 이 대사가 향한 남자는 범인이 아니었다. 살인의 추억 실화의 진범은 극장 밖, 부산교도소에 있었다. 영화가 소름 돋게 맞힌 것과 완전히 몰랐던 것, 이춘재의 2019년 자백과 누명 쓴 윤성여 씨의 재심 무죄까지 언론 보도와 법원 판결로 하나씩 대조해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