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정식 출시된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 DDC55와 C6 모델을 비교해보고 장점과 단점 그리고 선택 기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창문 로봇 청소기는 최근에 등장한 청소기로 유리창이나 창문, 거울 등의 유리 표면을 자동으로 청소할 수 있으며, 당연히 수동 청소와 비교하여 편리하고 효율적인데요, 여러가지 단점도 존재합니다.
일반적인 청소기보다 가격이 비싸며, 일부 모델은 더욱 비싸고 특정 특정 유리 두께나 형태에서만 작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중창 등의 경우에는 높이 제한 때문에 청소가 안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일일이 유리창을 닦을 필요 없이 로봇 청소기를 켜기만 하면 알아서 청소를 해주고 의외로 강력한 진공 모터나 센서를 사용하여 떨어지거나 하는 위험이 적으며 이동하는 경우 자동으로 중단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손이 닿지 않는 구간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해준다는 점 인데요,
그래서 인지 요즘 들어 창문 로봇청소기가 엄청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했던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가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DDC55와 PRO C6는 국내 정식 AS가 가능하며, 주문 시에도 주문 당일 출고가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제품 자체도 한국어 현지화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HUTT C6의 음성 안내가 영어나 중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가성비가 가장 훌륭하다고 하는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의 경우 DDC55와 PRO C6 두 제품이 순서대로 등장했는데요,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아래와 같은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선 HUTT 샤오미 로봇 창문청소기 2개 제품 DDC55와 PRO C6의 상세 사양을 비교해보고 이후에 나온 모델인 C6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 비교 DDC55 vs PRO C6
HUTT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 DDC55와 C6은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지만, 세부적인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먼저, 두 제품은 모터의 흡입력이 3,800Pa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C6은 DDC55에 비해 더 높은 청소속도인 2.5분/㎡를 보여줍니다. C6은 또한 오염자동식별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부분청소 및 물분사와 같은 추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DDC55는 물분사 및 부분청소, 음성알림 및 보관가방 기능이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C6은 DDC55보다 무게가 무겁고(약 2kg), 크기가 조금 더 큽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점은 대부분 더 강력한 청소능력과 기능성을 제공하는 데에 기인합니다. 또한 C6은 보관가방을 제공하므로 보관 및 이동에 편리합니다.
| 모델명 | DDC55 | C6 |
| 흡입력 | 3,800Pa | 3,800Pa |
| 청소속도 | 3분/㎡ | 2.5분/㎡ |
| 오염자동식별 | O | O |
| 배터리용량 | 650mA | 650mA |
| 배터리시간 | 20~30분 | 20~30분 |
| 충전시간 | 2.2~2.5시간 | 2.2~2.5시간 |
| 물분사 | X | O |
| 부분청소 | X | O |
| 음성알림 | X | O |
| 리모컨 | O | O |
| 안전로프 | O | O |
| 보관가방 | X | O |
| 소음 | 65dB | 75dB |
| 무게 | 약 1kg | 약 2kg |
| 크기(WxHxD) | 290x85x135mm | 295x85x145mm |
| 쿠팡 19.9만원 | 쿠팡 32.5만원 |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 PRO C6 장점, 단점
위와 같이 스펙을 비교해보면 당연히 C6가 나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10만원 정도의 가격 차이를 생각하면 가성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HUTT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 C6는 HUTT DDC55에 비해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물탱크에 세정액을 넣어 자동으로 분사가 가능하므로 사람이 직접 분사를 할 필요 없습니다. 또한 분사량이 균일하여 세정력이 높은 청소가 가능해집니다.
- 청소 경로 로직의 개선으로 청소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1제곱미터당 2.5분으로 약 20% 정도 빠르며, 청소 반복 횟수를 줄여 총 청소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부분청소 기능을 제공하여 특정 부분만 다시 청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성안내 기능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청소 상황에 대한 빠른 파악과 대응이 가능합니다.
- 보관가방이 제공되어 구성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HUTT C6는 보다 깨끗하고 빠른 청소와 함께, 편리한 청소와 보관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 C6는 아래와 같은 단점도 존재합니다.
- 소음 수치가 높다: HUTT C6의 소음 수치는 75dB로, HUTT DDC55의 65dB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C6는 DDC55보다 소음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크기가 크다: HUTT C6의 크기는 높이는 동일하지만, 가로와 폭이 미세하게 더 큽니다. 이는 창문이 작거나 협소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 무게가 무거워 운용상 부담이 크다: HUTT C6의 무게는 1kg 정도 더 나가며, 이는 사용자가 로봇 청소기를 들어서 사용하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가격이 비싸다: HUTT C6의 가격은 HUTT DDC55 대비 30% 정도 더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한다면, C6보다는 DDC55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수명이 짧다: HUTT C6의 배터리 수명은 약 20분 정도로, HUTT DDC55보다 짧은 편입니다. 따라서 큰 면적의 창문을 청소하거나, 청소해야 하는 구역이 많을 경우에는 배터리 교체나 충전이 필요하므로 사용자가 번거로워질 수 있습니다.
- 감지 센서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HUTT C6는 감지 센서가 더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로봇 청소기를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 DDC55 VS C6 선택 기준
HUTT DDC55와 HUTT C6는 모두 창문 청소를 자동화하여 편리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물 분사 방식과 청소 속도, 그리고 가격입니다.
DDC55는 세정액 분사를 위해 수동 분무기를 사용해야 하고, 청소 속도도 C6보다 느리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또한, 소음 수치가 낮아서 사용 중에도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 C6는 자동 분사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수동으로 분무를 할 필요가 없으며, 빠른 청소가 가능합니다. 또한, 음성 안내 기능과 부분 청소 기능, 보관 가방 제공 등의 추가적인 기능이 제공됩니다. 그러나 DDC55에 비해 가격이 높고, 소음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음이나 크기가 중요한 요소라면 DDC55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10만원 이상의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자동 분무 기능이 필요하다면 C6가 나을 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선 HUTT 샤오미 로봇 창문청소기 2개 제품 DDC55와 PRO C6의 상세 사양을 비교해보고 이후에 나온 모델인 C6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정리한 현명한 소비 관련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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