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C레벨 최고책임자 11개 정리 : CEO CFO COO CTO 뜻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사 (보통 다국적기업) 등의 C레벨 최고책임자 들, C레벨 종류와 구조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CEO, CFO, CCO, COO, CTO 등 C레벨 임원 종류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C레벨은 규모가 큰 다국적 기업 등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보통 최고경영자인 CEO(대표이사)와 전문 책임자인 아래와 같은 10개의 C레벨(C-Level)을 사용합니다.

CAO
행정
CCO
창작/고객
CFO
재무
CIO
정보
CKO
지식
COO
운영
CPO
개인정보
CRO
위험관리
CSO
보안/전략
CTO
기술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선 CEO와 10개의 C-Level 종류별 역할에 대해 상세히 정리해보고, 보통 일반 회사에서는 어떻게 C레벨 간 역할이 정해지고 조직 구성이 되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CEO와 10개의 C레벨 임원 종류 정리

보통 큰 기업에는 CEO와 COO, CFO, CTO가 존재하며 필요 여부에 따라 다른 C레벨 임원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1. CEO (Chieft Executive Officer, 최고경영자)

다국적 기업 또는 상당히 규모가 큰 기업의 최고 경영자입니다. Chief이란 뜻은 ‘head’와 ‘chief’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기업 이사회(executive officer)의 수장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CEO 아래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각 사업부의 여러 고위 임원이 포지션하게 됩니다.

회사 경영의 수장이지만 소유주라거나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음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특히 미국에서는 CEO와 창업자와 관련이 없고 월급 사장인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오너 일가가 경영에 직접 관여하더라도 오너 일가가 이사회를 통해 의사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EO에 대한 역할 정의 참고 문서)

2.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

기업 내의 사업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보통 통상적으로 회사 내에서 회장이나 CEO에 다음가는 지위의 직책으로 여겨집니다.

미국에서는 조직의 구성에 따라 기업의 2인자에게 사장이나 COO의 직책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국내에서는 사장이 CEO, 부사장이 COO를 겸임하게 됩니다.

3. CFO(Chief Financial Officer, 최고 재무 관리자)

회사 내 재무 관련 직무에서 가장 결정권이 큰 직위를 의미합니다. 보통 CEO(최고경영자), COO(최고업무책임자)와 함께 3대 요직으로 불립니다.

드라마에서 곳간지기라는 별명으로 자주 등장하는데요, 기업이라는 게 태생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곳이므로 자금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고 요직이 됩니다.

4. CTO(Chief Technical Officer, 최고 기술 경영자)

기업 내에서 최고 기술 책임자로 기업 또는 그 직업 조직 내에서 기술을 효과적으로 획득하거나 관리, 활용하기 위한 모든 경영지원 활동을 총괄하는 책임자입니다.

기술 부분을 대표하는 최고 임원으로서, 전사적인 사업 전략에 대해 기술 부분에 연계시켜 기업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보통 기술 개발 및 연구와 각 내부 그룹의 주요 기술 전략 수립을 추진합니다.

5. CAO (Chief Administration Officer, 최고 행정 관리자)

회사 내 행정 관련 직무에서 가장 결정권이 큰 직위를 의미하는데 동양권 국가에서는 총무(이사)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내부 감사 역할도 하고 재무(CFO) 역할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6. CCO (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창의 관리자)

회사 내 크리에이티브(마케팅, 미디어, 브랜드, 아트 디자인, 카피라이팅, 컨텐츠 개발) 관련 직무에서 가장 결정권이 큰 직위를 의미합니다.

회사의 고유한 이미지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회사의 명확한 브랜딩 이미지를 만드는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7.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최고정보기술책임자)

기업의 정보 기술과 컴퓨터 시스템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정보 기술 분야의 실질적인 최고 책임자인데요,

최근들어 점점 정보기술과 정보시스템이 회사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면서 이를 총괄 관리할 필요가 생겨 새롭게 등장한 포지션 입니다.

8. CKO(Chief Knowledge Officer, 최고지식경영책임자)

한 기업의 지식 경영을 담당하는 최고 임원을 의미합니다. 조직에 존재하는 기본 지식이나 경영 프로세스가 보다 잘 활용되도록 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9. CPO(Chief Privacy Officer, 개인정보보호 최고책임자)

개인정보보호 최고책임자 또는 최고 프라이버시 책임자입니다. 간단히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직책입니다.

IT 기업의 경우 고객정보는 기업의 중요한 자산이며, 개인정보 탈취에 대한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 입니다.

특히나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 업종이라면 고객정보의 중요성은 매우 높아지며 일반적으로 이를 담당하는 정보보안담당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직급이 임원급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유사한 업무를 가지고 있는 CISO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정보보안최고책임자)라는 C레벨도 존재합니다.

10. CRO(Chief Risk Officer, 최고 위기 관리자)

기업의 최고 위기 관리자로 경영위험전문관리임원입니다.

보통 실행 주체인 위기관리팀 조직을 움직이는 임무를 맡아 처리하는 코디네이터 또는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하고 CEO가 의사결정을 맡게 됩니다.

11. CSO (Chief Strategy Officer, 최고 전략 책임자)

최고 전략 책임자는 회사의 경영전략에 대한 책임자로 CEO의 경영방침과 연계하여 조직의 비전과 방향성을 수립하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포트폴리오 전략(회사 내 복수의 사업부가 있는 경우)이나 회사의 중장기전략 신규사업전략, 채널전략(특히 금융권의 경우 중요) 등을 수행합니다.

참고로 Security를 붙여 Chief Security Officer 최고 안전 책임자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최근에는 아래와 같은 c레벨도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c레벨

C레벨 배치 및 조직 구성 예시

C레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조직은 전통적인 기업 조직에 비해 보고 및 지휘체계가 간결해져서 추진력이 좋아집니다.

최근 민첩하게 산업 흐름에 대응하고 적응하면서 혁신과 생존을 도모해야하는 상황에서 C레벨 도입이 기존 전통적인 기업에서부터 스타트업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전통적인 기업은 아래와 같이 CEO 밑에 CTO, COO, CFO가 존재하며 필요에 따라 C레벨 임원이 추가되는 구조 입니다.

c레벨

하지만 기술 중심의 기업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CTO가 메인이 되어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c레벨

기업의 형태와 주력 제품이나 서비스, 규모 및 시기에 맞춰 C레벨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으며 기업이 가진 고유의 C레벨의 형태를 통해 해당 기업의 특징 혹은 방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선 CEO와 10개의 C-Level 종류별 역할에 대해 상세히 정리해보고, 보통 일반 회사에서는 어떻게 C레벨 간 역할이 정해지고 조직 구성이 되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정리한 기업과 주식투자 관련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CSR ESG 차이 3분내 이해 (CSR이란, ESG란)

메타버스 정의, Metaverse란 메타버스 관련주 3분만에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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