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현대카드 M포인트 현금화 1:1 가능 방법, 꿀팁 4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실은 M포인트는 다른 카드사 포인트와 달리 1:1 가치를 갖기가 어려운데요 그 이유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고 M포인트 현금화 1:1 가능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신용카드사들이 “포인트 제도”를 사용하고 있고 통계에 따르면 카드사마다 다르지만 평균 포인트 적립률은 약 0.4% 수준(20년)이라고 합니다. 이는 한달에 카드를 100만원 사용한다고 할 때 약 4000점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구조 입니다.
대부분의 카드사들의 포인트 1점은 1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현대카드의 대표 포인트 제도인 M포인트는 1점이 1원이 아니라 1.5점이 1원의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선 현대카드 M포인트 가치가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M포인트 현금화 1:1 가능 꿀팁 3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현대카드 M포인트 가치
M포인트 제도는 현대카드 M계열카드를 사용하면 적립해주는 대표적인 포인트제도로 월 카드 사용금액과 가맹점 특성에 따라 결제금액의 최대 6%까지도 적립이 가능합니다.
M포인트는 모든 가맹점에서 제한없이 적립되는 것이 특징일 뿐더러 현대차그룹에 속해있는 특성 상 자동차 구매에도 이용할 수 있고 쇼핑이나 외식, 주유, 영화, 여행 등 다양한 브랜드, 수많은 장소에서 사용은 가능하지만 타사 포인트와 달리 M포인트는 바로 현금화가 불가능 합니다.
심지어 아래에 소개한 방법이지만, 고객이 보유한 M포인트를 현금화하려면 우선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H코인(H-Coin)으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이때 M포인트 1점이 아닌 1.5점이 1H-Coin으로 교환됩니다.

즉 1H-Coin은 현금 1원으로 고객이 원하는 계좌로 입금 받을 수 있지만 M포인트 1만점이 아닌 1만5000점을 현금화해야 한다는 점이 문제 입니다. 또한 현금으로 교환비율도 다른 카드사 포인트보다 낮은데 현금화하려면 H-Coin으로 까지 전환하는 불편함까지 있기 때문에 사실 불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M포인트 현금화 가치 저하 이유
사실 이러한 이유는 M포인트 제도는 다른 카드사의 포인트 제도와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카드 포인트의 비용은 카드사와 가맹점이 분담하는 구조인데요, 보통 많은 카드들은 포인트 적립 시 가맹점과 비용을 분담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현대카드는 고객이 포인트를 적립할 때는 전액 현대카드 비용으로 처리하고 고객이 적립 포인트를 사용할 때 그 가맹점과 비용을 분담합니다.
그러므로 고객이 적립 받은 M포인트를 사용할 때 가맹점으로부터 비용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고객이 M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현금화할 경우 가치가 저하되는 것 입니다. (모든 비용을 현대카드가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사실 M포인트 제도 현금화를 고려하지 않고 어떤 가맹점이 포인트 비용만 부담하고 매출증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서 설계된 특성이 강하기 때문에 소비자 관점에서는 현금화하기 보다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현대카드 M포인트 현금화, 1:1 사용 방법
사실 위와 같은 이유로 M포인트를 H-Coin으로 1.5:1로 전환하여 계좌이체, 현금화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것이 1:1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이와 함께 마지막에 소개하는 “정치기부금”을 통해 연말정산 시 10만원 정도 혜택을 보는 방법도 존재 합니다.
M포인트 현금화 1:1 사용 방법 (1) 현대/기아차 구매(200만원 한도)
우선 M포인트의 경우 현대자동차/기아의 모든 차종에 대해 신차 구매 시 5년간 200만 M포인트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결제금액의 1.5~2% M포인트 적립 됩니다.
차량 구매 시 현대자동차/기아 영업소에서 M포인트 사용 신청을 하면 됩니다.
1회 한도 : 200만 M포인트까지 사용 가능
연간 한도 : 5년간 200만 M포인트까지 사용 가능

M포인트 현금화 1:1 사용 방법 (2) M포인트 몰 사용
현대카드 앱 실행하면 메인 화면에 있는 M포인트 100% 차감되는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해당 쇼핑몰에서는 일반 온라인 쇼핑몰과 크게 가격차이가 나지도 않고 100%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므로 M포인트가 많이 쌓였을 때 한번씩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M포인트 현금화 1:1 사용 방법 (3) 정치기부금(기탁금)
마지막으로 정치기부금 납부로 연말정산 기부금 환급받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정치자금(후원금, 기탁금, 당비)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되고, 10만원초과 금액은 15%(3,000만원 초과 금액은 25%)까지 세액공제 되므로 10만원까지 M포인트로 정치기부금을 납부해서 10만원 세액공제를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10만원을 초과하면 공제율이 줄기 때문에 10만포인트까지만 12월 중순 전까지 해야 다음달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M포인트 현금화를 위해 정치기부금 활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 센터 접속 > 기부하기 선택
네이버에서 정치후원금을 검색한 다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기탁금이나 후원금 “기부하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참고로 특정 정당 등에 후원할 뜻이 없다면 기탁금을 통해 정치후원금을 낼 수 있습니다.
기탁금제도란 국가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을 기부하고자 하는 각 개인으로부터 이를 받아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정당에 지급하는 제도인데요, 이는 정치자금의 기부자와 기부 받는 자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청탁 등의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후원금은 공무원, 외국인은 기부가 불가능하며, 공무원이라면 기탁금은 가능합니다.

(2) 약관 동의, 본인 인증, 개인정보 입력, 결제정보 “신용카드 포인트” 선택
그 다음 지시에 따라 약관 동의, 본인 인증 및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결제 정보에서 “신용카드 포인트”를 선택합니다.

(3) 주의사항(10일 후 영수증 발급) 확인 > 결제 정보 입력 > 결제
참고로 신용카드는 결제일로부터 10일 정도 후에 영수증이 발급 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당해 연도 기탁금 기부에 대한 세제혜택을 받으시려면 10일 발급 일자를 고려해야 하므로 12월 중순 이전에 기부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 다음 기탁금을 낼 카드사 정보를 입력하고 M포인트 사용을 체크한 다음 결제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선 현대카드 M포인트 가치가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M포인트 현금화 1:1 가능 꿀팁 3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정리한 신용카드 사용법 및 노하우 관련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 할인형 파헤치기 (1) 후기, 사용법 및 상세 혜택